Advertisement
방 의장은 "넷마블은 2017년 연간 매출 중 54%를 해외 시장에서 기록했으며, 중국의 텐센트와 넷이즈에 이어 글로벌 퍼블리셔 3위를 기록할 정도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며 "특히 '리니지2 레볼루션'은 해외에서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올리는 등 RPG의 세계화라는 미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를 위해 스위치 등을 비롯한 콘솔과 스팀 게임 개발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자체 IP 육성과 AI 게임 개발, 신 장르 개척 등의 방향성을 내놨다. '세븐나이츠' IP를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로 개발되고, 스팀 및 다수 콘솔 장르로 개발중인 '리틀 데빌 인사이드'의 개발사인 니오스트림 인터렉티브에 30%의 지분을 투자했다고 공개했다. 더불어 AI 서비스 엔진인 '콜럼버스'를 고도화시켜 게임개발과 비즈니스 모델에 더욱 적극 활용하는 한편 AI 게임센터를 설립하고, AI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북미에 AI 연구소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이에 앞서 등장한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단일 게임 최초로 11개월만에 1조원 매출을 올렸다. 또 2017년 글로벌 퍼블리셔 3위에 올랐다"며 "RPG의 세계화라는 미션에 큰 발걸음을 뗐다"고 지난해의 넷마블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지난해 야간 및 휴일근무 원칙적 금지 및 임직원 건강관리 강화 활동에 더해 올해부터는 5시간의 코어 시간만 준수하면 나머지 시간은 총 근무시간에서 직원 스스로 결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대표에 이어 등장한 북미의 개발 스튜디오 카밤(Kabam)의 팀 필즈 CEO는 "넷마블컴퍼니에 합류하면서 넷마블과 많은 경험을 나누고 협업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며 "현재 신작 RPG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밖에 넷마블 IP인 '쿵야' 캐릭터를 활용한 '쿵야 캐치마인드', '쿵야 야채부락리'도 소개했다. 또 넷마블 최초의 전략 게임 '퍼스트본'을 비롯해 '원탁의 기사(가제)', '리치 그라운드(가제)', '극열마구마구(가제)'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도 공개했다. 백영훈 부사장은 "'레볼루션'을 이을 넷마블의 초대형 MMORPG 3종과 글로벌 빅마켓에서 인지도가 높은 유력 IP를 활용한 게임들이 대거 개발 중이며, 다양한 장르의 개발작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