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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은 그간 가장 뜨거운 이슈였다. 성사 과정부터 그랬다. 찬반 논란이 갈등 양상으로 빚어지기도 했다. 결성이 확정된 후에도 일거수일투족이 논란이 됐다. 일주일간의 짧은 훈련을 마치고 지난 4일 스웨덴과의 첫번째 연습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이후에도 논란은 끊이질 않았다. 유니폼은 물론 한반도기까지 논란의 대상이 됐다. 그러면서 단일팀은 점점 더 뜨거운 감자가 됐다. 국내는 물론 외신이 가장 주목하는 팀이었다. 경기 외적인 관심이 이어지며, 붕 떠 있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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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훈련은 사실상 정예 멤버로 진행됐다. 5일 첫 훈련이 스웨덴전에서 출전하지 않았던 15명의 선수들로 진행됐다면, 6일 오후 1시 훈련은 박종아 한수진 이진규 김희원 등 스웨덴전 출전 멤버가 거의 빠짐없이 나섰다. 부상 탓에 스웨덴전에 뛰지 못했던 랜디 희수 그리핀도 부상자를 뜻하는 X자 표식을 등에 달고 함께 빙판을 지쳤다. 스웨덴과 평가전에서 뛰었던 북한 선수 4명(정수현, 려송희, 김은향, 황충금) 외에 최정희도 이날 22명의 한 명으로 훈련에 참가했다. 최정희는 지난해 4월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A 대회에서 북한 대표팀의 1라인 공격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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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은 10일 오후 9시10분 스위스와 조별 예선 1차전을 갖는다. 결전까지 3일 밖에 남지 않았다. 머리 감독의 결정으로 단일팀의 땀냄새가 더욱 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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