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편 이날 사연에는 결혼 후 180도 달라진 남편 때문에 고민인 결혼 7년 차 여성이 출연했다. 결혼 전, 아내에게 공주 대접을 해주던 남편이 '헐크'로 변한 건 신혼여행부터이었다. 주인공은 신혼 때를 회상하며 "화가 난 남편이 텔레비전을 발로 차서 부서진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남편인데도 한 공간에 있으면 긴장되고,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뛴다"며 심정을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하지만 놀라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주인공은 "아이가 4살 되었을 때, 남편이 아이를 훈육한다고 멱살을 잡고 끌고 간 적도 있다"며 "남편을 말리자 '너는 조용히 입 다물고 있어라, 너만 부모냐.'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폭로하면서도 안절부절못하고 남편의 눈치를 보는 주인공의 모습에 MC 신동엽은 "남편은 아내를 때리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시선 폭력과 언어폭력 또한 굉장한 폭력이다"라며 남편에게 일침을 날렸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