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이 14일 열리는 2017∼2018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B스타즈-우리은행전에서 양팀의 팽팽한 맞대결을 전망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14일 오후 7시에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지는 2017∼2018 KB스타즈-우리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3.36%가 10점 이내의 박빙 승부를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홈팀인 KB스타즈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37.81%로 뒤를 이었고 원정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측한 참가자는 18.85%로 가장 낮았다.
전반전에서는 홈팀 KB스타즈의 리드 예상이 35.89%로 우위를 차지했다. 이어 원정팀 우리은행 리드 예상(32.55%), 5점 이내 박빙(31.57%)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양팀 모두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22.64%로 가장 많았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8회차는 경기 시작 10분전인 14일 오후 6시5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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