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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14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대4(0-2, 1-0, 0-2)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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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전력에서 열세인 상황. 설상가상 연이은 대패로 분위기까지 흔들렸다.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는 '숙적' 일본이었다. '가위바위보'도 지지 말라는 한일전이지만, 객관적 전력에서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였다. 한국은 일본을 맞아 7전 전패, 1득점-106실점으로 절대열세였다. 2007년 창춘아시안게임에서는 0대29 참패를 당하기도 했다. 당연한 결과다. 2회 연속 올림픽 자력 출전에 성공한 일본 여자아이스하키의 등록선수는 2587명에 달하지만, 한국은 단 319명에 불과하다. 한국은 중, 고등학교, 대학교, 실업까지 한개의 팀도 없다.
원팀의 결실은 역사적인 올림픽 첫 골로 이어졌다. 2피리어드 9분31초 박윤정의 패스를 받은 랜디 희수 그리핀의 슈팅이 그대로 일본의 골네트로 빨려들어갔다. 한국 아이스하키의 올림픽 첫 골이자 6년만에 터진 일본전 골이었다. 빙판 위의 선수들은 물론 벤치의 선수들도 모두 함께 환호했다. 하나된 코리아의 투혼은 승리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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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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