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정원 수원 감독은 최종전에서의 기사회생을 다짐했다.
Advertisement
전반 선제골을 내준 뒤 1분 만에 데얀이 동점골로 균형을 이루는 듯 했으나 다시 실점한 뒤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구자룡 대신 임상협을 투입하며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하는 등 역전을 위해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공격지향적인 까닭에 뒷공간이 연이어 뚫리며 연속골을 헌납했다.
Advertisement
수원은 올시즌 홈에서의 승리가 없었다. 이 때문에 선수들은 이날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16강행도 조기에 확정지어 홈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하지만 의욕이 너무 앞서 과욕이 된 나머지 침착하게 경기 운영을 하지 못한 것이 패배로 이어졌다는 게 서 감독의 분석이다.
Advertisement
서 감독은 "뒤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경기 운영을 하는 상황이었다면 그렇게 많은 실점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대패가 오히려 약이 될 것이란 기대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오늘 4실점으로 선수들 분위기가 가라앉았겠지만 오히려 약으로 작용할 것이다. 특히 이번 주말 슈퍼매치를 준비하는데 동기유발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패배가 정신적으로 강하게 작용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김민재 사줘!" 손흥민 지도했던 명장, '깜짝'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 단칼 거절 "벤피카와 계약 남았다"
- 4.'폭설이 또!'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씨 문제로 연기[밀라노 현장]
- 5.바람둥이 이미지는 어쩌라고…"안첼로티, 세 여인과 동시 키스 사진은 가짜" 브라질 축협피셜→'인공지능(AI)의 폐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