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1위 대구가 이변의 대어를 낚았다. 4경기 전승의 파죽지세를 자랑하던 경남이 대구에 막혔다.
Advertisement
5경기 무패(4승1무)에 만족한 경남은 승점 13으로 단독 선두를 굳건히 유지했다. 대구는 시즌 첫승을 아쉽게 놓치며 3무2패로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서울을 제치고 10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Advertisement
객관적인 전력상 11위로 처져있는 대구가 희생양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4경기에서 단 1득점에 그친 빈약한 공격력을 봐도 그랬다. 하지만 꿩잡는 매는 따로 있었다.
Advertisement
전반 18분 세징야가 다리를 놨다.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경남 골키퍼 손정현의 슈퍼세이브에 막혔지만 코너킥을 얻어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홍정운이 황순민의 킥을 받아 깔끔한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초반부터 꼬인 경남은 전반 추가시간에 더 꼬였다. 도움랭킹 공동 1위(2개)로 말컹의 최고 파트너였던 네게바가 슬라이딩 이후 상대 선수에게 왼발목이 밟히면서 부상 아웃됐다.
경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네게바 대신 배기종을 투입할 수밖에 없었다. 경남은 부지런히 '말컹 시프트'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
하지만 두드리면 열린다고. 말컹과 교체 투입된 배기종에게서 작품이 나왔다. 후반 22분 프리킥 상황에서 말컹이 높은 키를 이용해 문전에서 헤딩으로 떨궈줬고 배기종이 쇄도하면 왼발로 마무리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