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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의 집에서 마주한 그녀의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을 끌고 밖으로 나간 준희. "진아가 쟤 좋아한대. 좋아하는 사람이랬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던 규민은 그의 양다리 사실을 알게 된 승호에 의해 쫓겨났다. 하지만 엄마의 추궁에 "하는 소리지. 그래야 떨어져 나갈 거 아냐"라고 변명하는 진아를 보자 준희의 마음은 다시 무거워졌다. 진아는 준희가 걱정돼 집으로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했고, 다음 날 회사 앞에서 마주친 준희에게는 냉랭한 기운까지 느껴졌다. 진아 옷차림 때문에 간밤의 상황을 오해한 준희가 "누나가 이미 단호했으면 어떤 누가 불러도 못 와. 그게 상식이야"라는 차가운 한마디를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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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의 집 앞에 다다르자 "안 들어가면 안 돼?"라는 준희. 함께 영화를 보고, 노점에서 분식을 먹고, 그림을 그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과거 정리였으면 나도 누나의 과거 중 하나인, 그런 건가?"라는 준희의 조심스러운 질문에는 진아를 향한 기대가 담겨있었다. 이후, 매장지원에 나간 진아를 데리러 간 준희는 함께 밥을 먹으며 "누나 혹시, 나 내일 밥 사달라면 사주나?"라고 빙빙 돌려 말했지만, 사실은 자신에 대한 진아의 마음을 묻고 싶었을 터. 하지만 두 사람의 진심과 달리 함께 걸을 때나 차 안에 있을 때마다 손이 닿을 듯 말 듯 긴장되고 떨리는 상황만 계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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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서로를 향한 특별한 감정이 있었지만 이를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했던 진아와 준희. 타이밍이 계속 어긋나고 있던 가운데, 진아는 용기를 냈고 준희는 마음을 확인했다. 두 사람이 그려나갈 예쁜 연애담이 기대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7일) 토요일 밤 11시 제4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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