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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2주 연속 수목 동시간대 1위 왕좌를 수성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제작 씨제스 프로덕션/ 이하 스위치)에서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는, 천연덕스러운 '천재 사기꾼' 사도찬 역과 진지하고 냉정한, '원칙 검사' 백준수 역을 맡아, 독보적인 1인 2역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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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근석은 사도찬 역을 통해 타고 난 사기 본능을 발휘하며 '사기판'을 세팅, 진짜 검사인 오하라(한예리)와 양지숭(박원상)까지 감쪽같이 속이는, 통쾌한 사기극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백준수 대행을 하면서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할 때마다 통통 튀는 기지로 위기를 모면하는 가하면, 마약 운반 조직에 이용당한 임산부의 아들이 "나쁜 놈들을 잡아 달라"고 부탁하자 이를 해결하려다가 위험에 빠지는 등 따스한 인간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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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장근석은 '사기만렙' 사도찬과는 목소리 톤과 말투, 눈빛까지도 다른, 백준수를 연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백준수는 의식이 돌아온 후 사도찬과 오하라가 벌인 행동을 탓하며 자신까지 모두 '공범'이라고 질책하는 등 원리원칙을 고수하고, 어떤 부분이든 엄격한 잣대를 적용, 원칙대로만 살아가는 고지식한 면모를 갖고 있는 인물. 장근석은 중저음 목소리와 또렷한 발음, 덤덤하게 무표정한 얼굴로 사도찬과는 판이하게 다른 백준수를 완성, 시청자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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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장근석은 극명한 감정선의 차이를 보이는 사도찬, 백준수 1인 2역을 200% 표현하고 있다"며 "두 캐릭터를 향해 뜨거운 애정과 노력을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는 장근석의 전심전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될 장근석의 연기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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