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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대군'이 펼치는 대서사시의 한 축을 든든히 담당하는 사극 대가들, 양미경-손병호-김미경의 열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를 장악하는가 하면, 눈빛만으로도 짜릿한 스릴감을 불러일으키고, 작은 몸짓만으로도 웃음과 울음을 선사하면서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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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섬뜩한 수도 마다하지 않는 '살벌전략가' 양안대군 역을 맡아 휘몰아치는 핏빛전투 속 갈등을 증폭시키는 '트러블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담당하고 있다. 큰 움직임 없이도 대사 하나 하나에 '손병호식 카리스마'를 담아내면서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강을 움직이고 조정을 뒤집는 전략가 역할을 무게감 있게 펼쳐내고 있는 것. 특히 최근 성자현(진세연)의 아버지 성억(이기영)을 겁박, 휘를 궁지로 몰아넣기 충분한 '자결의 수'를 쓰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등 갈등의 밀도를 높여 더욱 첨예한 '핏빛 전투'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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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워낙 탄탄한 연기내공을 자랑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든든하다, 배경음악도 효과도 없이 그저 배우들의 명연기로 분위기가 딱 잡힌다"라며 "촬영장에서 후배들을 끌어주셔서 믿고 가고 있는 부분이 많다, 앞으로 더 찐해지고 짠해질 명배우들의 연기열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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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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