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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자는 여자프로농구 출범 첫 해인 1998년 부천 신세계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년동안 변함없이 코트를 지켰다. 502경기 출전으로 역대 4번째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골밑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하며 타 선수들의 모범이 됐다. 2004년 겨울리그 모범선수상, 2009년 기량발전상, 2011년 우수후보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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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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