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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78분을 뛰었다. 후반 29분 팀의 4강행을 이끄는 쐐기골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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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의 목표는 단순했다. 이미 1차전에서 4대2로 앞서있었다. 일단 비기기만 해도 됐다. 지더라도 1골차까지는 괜찮았다. 라치오는 당연히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왔다. 스리백을 썼다. 3-5-2였다. 최전방 임모빌레를 제외하면 사실상 10명의 선수들이 수비진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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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는 계속 볼점유율을 높였다. 그러나 라치오의 수비 공간 안에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볼을 줄만한 곳이 없었다. 수비 뒷공간을 향한 패스가 계속 들어갔지만 세밀함이 부족했다. 슈팅찬스를 만들었지만 골과는 인연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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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은 라치오였다. 후반 9분이었다. 라치오는 하프라인에서 패스를 돌렸다. 그리고 최전방으로 패스를 찔렀다. 임모빌레가 절묘하게 파고들었다. 임모빌레는 골키퍼와 맞섰다. 이번에는 골로 연결했다.
잘츠부르크는 바로 동점골을 넣었다. 슐라거가 볼을 잡았다. 전진패스했다. 야보가 잡아서 다시 패스했다. 다부르가 볼을 잡았다. 개인기로 치고들어갔다. 수비수를 제친 뒤 기습적으로 슈팅을 때렸다. 골이었다.
1-1이 됐다. 잘츠부르크는 2골을 더 넣어야했다. 계속 공격에 나섰다. 라치오는 바스타를 빼고 루카쿠를 넣었다. 수비 및 역습 강화였다.
잘츠부르크의 공세는 계속 됐다. 20분 슐라거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슐라거의 중거리슛은 신호탄이었다. 잘츠부르크는 연속골을 뽑아냈다. 후반 27분 하이다라가 중거리슛으로 골을 만들었다.
그리고 후반 29분 황희찬이 쐐기를 박았다. 저돌적인 압박으로 라치오 수비수의 볼을 낚아챘다. 그리고 슈팅, 골을 만들었다. 2골차가 됐다.
2분 후 잘츠부르크는 코너킥에서 라이너가 헤딩골까지 넣었다. 쐐기골이었다.
결국 잘츠부르크는 4대1로 승리했다.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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