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에 '1프로의 우정'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최자에 대해 성혁은 "최자는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그런데 실제로 만나 보니 의외로 준비성도 철저하고 디테일한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특히 음식에 있어서는 더욱 그런 것 같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도 '최자 로드'에 대해 그리워하며 만족감을 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혁은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되고 함께 맛있는 걸 먹는다는 것이 좋았다. 서로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굉장히 즐거운 일이지 않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탄탄면은 최고였다. 또 먹으러 가고 싶다. 생전 처음 맛본 음식"이었다며 최자 로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한편 인터뷰를 진행한 전날은 성혁과 최자가 두 번째 VCR 녹화를 했던 날. 성혁은 "두 번째로 함께 다니다 보니 최자가 나를 더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느껴졌다. 감정 표현이 다양해졌더라. 투덜대기도 하고 장난도 많이 늘었다"며 한층 돈독해진 사이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만나서 바다에 갔다. 제가 직접 보트를 운전해 최자를 태워줬는데, 생각지 못한 반전이 하나 있었다. 이를 듣고 최자가 경악하더라"고 귀띔해 성혁이 준비한 두 사람의 두 번째 만남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dvertisement
한편 ''1%의 우정'은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오늘(14일) 밤 10시 45분에 6회가 방송된다.
Q1. 첫 방송 소감
A.방송으로 보니 최자랑 내가 진짜 안 맞아 보이더라.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정말로 마늘을 그렇게 많이 먹냐는 질문을 엄청 받았다(웃음)
Q2. 1일 데이트 전후 최자의 이미지
A.사실 첫 만남 전에 최자는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일 줄 알았다. 그런데 만나고 보니 의외로 준비성이 철저하시더라. 특히 최자 로드를 함께 다녀 보니 먹는 것에 있어서는 정말 디테일 하다고 느꼈다.
Q3. '통마늘 먹기' 화제
A.원래 많이 먹는다. 그날 기름을 많이 먹어서 의식적으로 더 많이 먹었다.
Q4. 최자 로드 이후 식사 패턴
A.사실 나도 먹는 것을 좋아하고 즐긴다. 다만 최자와 내가 먹는 패턴이 많이 다른 것 같다. 최자는 배불러도 먹는 스타일이고, 저는 배부르면 안 먹는 스타일이다. 힘들었다(웃음)
Q5. 최자 로드 최애 음식은?
A.다 맛있었지만, 탄탄면이 최고였다. 이제껏 먹었던 것과는 다른 형태의 라면이었다. 처음 접해봤다. 다시 또 가고 싶다.
Q6. '최자 로드 이것만큼은 최고였다' 싶은 점
A.새로운 사람을 알게 되고 함께 맛있는 걸 먹는다는 것이 제일 좋았다. 서로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굉장히 즐거운 일이지 않나.
Q7. 두 번째 녹화를 했다고. 달라진 점
A.많이 편해진 것 같다. 최자가 자기 표현도 많이 하시더라. 편해져서 나에게 많이 투덜대기도 하고 장난도 많이 늘었다. 최자는 정말 투머치토커다. 저도 말이 많은데 한 번 계속 맞장구를 치면 계속해서 이야기 주제가 터져 나오더라(웃음)
Q8. 두 번째 만남 성혁이 최자를 위해 준비한 것
A.살짝 말하면 바다와 산에 갔다. 제가 직접 보트를 운전해 최자를 태워줬는데, 생각지 못한 반전 때문에 최자가 경악하더라. 방송을 통해 봐달라.
Q9. 앞으로 최자와의 관계
A.서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다. 만나면 서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게 됐다. 조금씩 친해지고 있는 것 같다. 친해지면 체중을 15KG 정도를 빼주고 싶다. 최자가 먹는 걸 좋아하시니 함께 먹으면서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에 있어 도움을 주고 받고 좋은 에너지를 나누는 사이가 되면 좋지 않을까 싶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