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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은 파죽의 4연승 행진이다. 개막전에서 4⅓이닝 동안 8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당시 김태형 두산 감독은 "볼끝이 밋밋하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후 린드블럼은 빠르게 자신의 자리를 찾고 있다. 3월 30일 KT 위즈전 6이닝 1실점 선발승, 4월 7일 NC 다이노스전 7이닝 3실점 선발승, 4월 13일 넥센 히어로즈전 8이닝 무실점 선발승. 이날 승리로 4승1패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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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은 이날도 한화의 몫이었다. 한화는 두산과의 이번 3연전 내내 선취점을 뽑았다. 한화는 1회초 2사 2,3루 찬스에서 5번 이성열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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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7회 무사 1,3루 절호의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린드블럼의 역투에 밀려 결과는 9번 대타 김회성 삼진-1번 정근우 내야플라이-2번 양성우 1루수 땅볼. 린드블럼이 버텨내자 두산 방망이가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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