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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는 26일 잠실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게임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3안타를 내주고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빛나는 피칭을 펼쳤다. LG가 11대1로 이겨 소사는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전날까지 평균자책점 1.06으로 이 부문 선두를 달린 소사는 이를 0.88로 더욱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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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4㎞ 직구와 140㎞ 안팎의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 등 모든 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넥센 타선을 압도했다. 투구수는 98개, 볼넷 2개와 사구 2개를 각각 내줬다. 삼진은 5개를 솎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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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는 볼넷 1개를 허용했지만 역시 무실점이었다. 4회에는 초이스, 김하성, 김민성을 12개의 공으로 요리했다. 5회에는 1사후 박동원에게 큼지막한 중월 2루타를 맞았지만, 김혜성을 131㎞짜리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이정후를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6회에도 선두 이택근을 볼넷, 고종욱을 우전안타로 내보내 1,2루의 위기에 처했으나, 초이스를 140㎞ 슬라이더로 3루수 병살타, 김하성을 139㎞ 슬라이더로 삼진으로 잡았다. 7회에는 투구수 12개로 세 타자를 가볍게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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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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