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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전 한 매체는 가수 박진영이 지난 3월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전도 집회에 참석, 7일간 전도 집회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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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박진영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4년 전 친구와 둘이 일주일에 두 번 모여 성경공부를 하다가 친구의 친구, 또 그 친구의 친구가 더해져 이제 한 30명 정도 모이는 모임을 하고있다. 근데 이게 속칭 '구원파' 모임이냐"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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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인적으로나 혹은 JYP 엔터테인먼트 회사 차원에서 속칭 '구원파' 모임의 사업들과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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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오너 리스크'는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승승장구하던 JYP엔터테이먼트의 주식은 지난 2일 2만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대비 5.59% 하락한 수치. 이날 JYP의 주가는 JYP 주가는 한때 장중 1만9000원(11.42%)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해당 이슈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는다. 대주주 박진영이 특정 종교를 믿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소속 구성원들을 모두 전도시키거나 관련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 이상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박진영이 직접 피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언급한 만큼, 이를 보도한 매체와 박진영의 진실공방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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