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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역시 독창적으로 접근했다. 특히, PvP 콘텐츠는 일반적인 낚시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형태와 재미다. 일반적으로 낚시게임과 PvP를 함께 떠올리기 쉽지 않은데, 피싱스트라이크는 RPG 요소가 결합된 게임인 만큼 PvP가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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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전문의 앵글러를 투입해야 하는 이유는 승리 조건 때문이다. 배틀대회에서 승패를 가르는 조건은 '시간', '액션 점수', '피쉬 사이즈'로 총 3가지다. 3가지 항목 중 2가지 이상의 항목에서 상대보다 우위를 점한다면 배틀에서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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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전문효과는 마스터 등급 이상의 앵글러부터 보유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마스터 등급의 앵글러는 기본적으로 '월드투어'만 착실히 클리어하더라도 충분히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구색을 맞추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 편이다. 추가로 '보트'와 '낚시 장비'까지 배틀전문효과가 있는 것으로 준비한다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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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는 시간을 단축하면서, 액션 점수를 높게 쌓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한 번에 두 가지를 신경 쓰는 것이 쉽지 않다. 때문에 상대보다 먼저 물고기를 잡았을 때, 상대가 물고기를 잡을 때까지 주어지는 '보너스타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시간 단축과 액션 점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이 비교적 용이하다.
무조건 승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고 승리 시 획득할 수 있는 골드량 자체가 많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물고기를 잡고 키워서 판매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빠르게 골드를 수급할 수 있다.
동기부여 역시 뛰어난 편이다. 배틀대회는 점수에 따라 아마추어1부터 얼티밋 챔피언까지 등급이 나눠지는데, 상위 등급으로 올라갈수록 '낚시 장비 구매가격 감소', '연료 구매 시 구매량 증가', '배틀대회 연료 소모량 감소' 등의 효과가 주어진다.
이처럼 피싱스트라이크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낚시와 PvP 콘텐츠의 조합을 적절한 보상으로 동기부여를 제공함과 동시에, 낮은 진입장벽으로 유저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다만 현재 배틀대회의 경우 스킬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거나 체력이 0이된 물고기가 스킬을 쓰는 등 불편함을 유발하는 요소가 다소 발견되고 있는데, 배틀대회를 주력으로 즐기는 유저들이 많은만큼 발빠른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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