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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첫 골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첫 경기 아르헨티나전에서 박창선이 기록한 골이다. 한국은 박창선을 포함, 총 22명이 월드컵에서 골맛을 봤다.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안정환과 박지성으로 각 3골을 넣었다. 특히 박지성은 2002년, 2006년, 2010년 대회에서 연달아 1골을 넣었다. 세 대회 연속 득점. 아시아에서는 박지성이 유일하다. 호주의 팀 케이힐도 3개 대회 연속(2006년, 2010년, 2014년) 골을 넣었지만 2006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 소속이 아니었다. 최연소 득점 기록도 21세 4개월의 박지성(2002년 포르투갈전)이 갖고 있고, 최고령 득점은 2002년 폴란드전 당시 33세 11개월이었던 황선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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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장 강력한 득점 루트는 단연 프리킥 세트피스다. 페널티 에리어(PA) 안쪽에서의 득점이 18골, 바깥쪽 득점이 13골로 집계됐다. 골문에서 먼 PA 바깥에서 넣은 골의 비중이 꽤 높다. 강한 상대를 만나다 보니 세밀한 문전 패스에 의한 공격보다는 중거리 슛이나 프리킥 득점을 많이 노렸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한국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2010년 남아공 월드컵까지 7개 대회 연속 프리킥 세트피스로 1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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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1골 중 전반 득점은 6골에 불과하고, 후반 이후가 25골로 훨씬 많다. 가장 이른 시간 득점은 2010년 남아공 대회 그리스전에서 전반 7분만에 이정수가 기성용의 프리킥을 받아 만든 골이다. 반면 가장 늦은 시간 득점은 2002년 안정환이 이탈리아를 맞아 연장 후반 12분에 성공시킨 '골든골'이다. 90분 경기중에서 가장 늦은 골은 2002년 한-일월드컵 터키와의 순위 결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3분에 송종국이 넣은 골이다. 그러나 종료 직전 골의 임팩트는 1994년 미국 월드컵 스페인전에서 후반 44분 55초에 터진 서정원의 동점골이 더 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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