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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18 플레이엑스포'는 지난 2009년 열린 '경기 기능성 게임 페스티벌'에서 시작해 2013년 '굿 게임쇼 코리아'를 거쳐 2016년부터 '플레이엑스포'라는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다. 9년 동안 누적 관람객은 45만 명을 돌파했고 누적 참가 업체는 3천 개 사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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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열린 '플레이엑스포'에서는 '게임, 미래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 게임을 주제로 다뤘고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게이머 총집결!'을 슬로건으로, 게임쇼는 물론 유저가 직접 참여하는 여러 가지 이벤트가 진행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게이머 총집결!'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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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하반기 출시되는 초고사양 게이밍 모니터를 출품했고, SIEK는 5월 25일 발매 예정인 PS4 타이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과 PS VR용 타이틀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전시하고, BNE는 모바일 게임 '드래곤 볼 레전즈'와 PS4 타이틀 '소울칼리버 6', '뉴 건담 브레이커'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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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e스포츠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X6 게이밍'과 'O2 아디언트'가 맞붙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결승전을 연다. BNEK는 '드래곤볼 파이터즈 한국 천하제일 무도회', '철권 7 공식 오픈 토너먼트'를 운영한다.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쇼매치, '펌프잇업 최강자전', '프리스타일 2 플라잉덩크' 대회 및 시상식도 개최된다.
제2전시장 6A 홀에서는 '미래의 게임산업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국제 게임 콘퍼런스(Global Game Conference)'가 열린다. 세션으로는 차세대 게임 산업 (인공지능, 증강현실), VR 게임 산업의 미래, 차세대 제작 엔진, 글로벌 서비스 성공 전략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이 마련돼 있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위한 토크 콘서트도 마련됐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총괄 기획자 조용민 PD는 '명작을 목표로 한 게임 설계'를 주제로 게임 기획자로 활동하며 겪은 경험과 조언을 전한다. 엔씨소프트 문화재단 이재성 전무는 '비영리재단과 사회적 기업 그리고 게임'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밖에도 '플레이엑스포'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간 발자취를 VR로 관람할 수 있는 '10주년 기념관'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VR 공간을 이동하며 해설과 함께 '경기 기능성 게임 페스티벌 시대', '굿 게임쇼 시대', '플레이엑스포 시대' 등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뉜 자료를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플레이엑스포'는 10년 동안 신작 공개, 게임 시연, e스포츠 이벤트, 콘퍼런스, 토크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된 대형 게임쇼로 성장했다"며 "매년 성장해 나가는 '플레이엑스포'가 국제 게임 전시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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