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의 집을 무단 침입한 뒤 촬영, 이를 그대로 공개해 비난을 받은 일본의 한 방송이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V 배우의 집'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난 2016년 5월 방송된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 캡처 이미지가 담겨있다. 해당 방송에는 AV배우인 모모기 카나가 출연했다.
카나는 자신의 집 현관이 화면에 나오자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며 깜짝 놀랐다. 집을 촬영해도 되냐는 제작진의 요청을 거절했던 카나는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닥친 것.
진행자가 "오늘은 카나의 집에 실례하겠다"고 말하자 카나는 충격에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매니저에게 집을 촬영해도 되냐는 말을 들었다. 제작진에게 분명히 촬영하면 안 된다고 거절했다. 그래서 안심하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카메라는 수치심에 눈물을 흘리는 카나의 얼굴을 그대로 클로즈업,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
다른 출연자들은 "괜찮다. 부끄러워 할 필요 없다"면서 그를 위로했다.
이어 화면에는 카나의 사생활이 낱낱이 드러났다. 그가 입는 티셔츠와 상자에 담긴 간식들, 그리고 정리 되지 않은 침실까지.
카나의 표정은 계속해서 어두워졌고, 당혹감과 수치심을 드러내며 방송 내내 안절부절못했다.
진행자들은 "깔끔한 방이었다. 남자 흔적도 없었다"면서 "처음에 너무 우니까 절대 보여주면 안되는 게 있는 줄 알았다"고 오히려 카나를 나무랬다. 이어 "카나의 방은 완벽했다. 착한 아이의 방이다"고 덧붙였다.
방송 이후 논란은 거세게 일었다. 다수의 누리꾼들과 시청자들은 "사전 동의하에 촬영 됐다고 하더라도 너무 자극적이다"라면서 방송사를 비난했다. 현지 누리꾼들은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집에 무단 침입해 촬영하는 것은 범죄 행위다"고 지적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대본대로 꾸며진 예능일 뿐"이라면서 "사전에 합의하고 촬영했을 거다"는 반응도 나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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