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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 최고의 빅매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 양현종과 김광현의 선발 맞대결이 하루 차이로 성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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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김광현의 등판일을 그대로 유지했다. 힐만 감독은 18일 경기를 앞두고 "김광현이 예정대로 토요일(19일)에 등판하고 켈리가 일요일(20일)에 나온다"라고 밝혔다. 문승원이 이번 로테이션에서 빠지게 됐다. 힐만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은 그대로 유지한다"면서 "문승원이 지난 일요일 산체스처럼 불펜투수로 나올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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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힐만 감독은 김광현이 예정된 날짜에 나오는 것이 더 좋다고 봤다. 힐만 감독은 "전지훈련 때부터 어떻게 하면 선발 투수들이 아프지 않고 자신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던질 수 있을지에 대해 코치들과 상의를 해왔다"고 했다. 그 결과 김광현이 하루 더 쉬고 일요일에 나오는 것보다 준비를 해왔던 토요일에 나오는 것이 성적이나 몸관리에 더 좋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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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과 양현종은 2007년 데뷔후 총 6번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은 지난 2015년 9월 26일이었다. 맞상대를 했을 때 김광현은 2승3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고, 양현종은 2승2패 평균자책점 5.33을 올렸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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