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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방송에서는 오작두(김강우 분)와 한승주(유이 분)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 대망의 결혼식을 올렸다. 계약 부부를 시작으로 인연의 물꼬를 트고 파란만장했던 나날들을 지나 아름다운 결실을 맺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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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항 속 두 사람은 서로의 미래를 위해 서울과 시골에서의 장거리 연애를 결심했지만 계속된 엇갈림으로 통화는 물론 만남까지 좌절됐다. 여기에 한승주는 인터뷰를 거부하는 출연자에게 계속해서 압박을 가하라는 방송국의 부당한 지시까지 받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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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은 멀리서만 봐도 그리움으로 울컥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눈 뜰 때마다 나 보고 싶지 않소?"라며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을 유도하는 오작두의 능청스러움에 "사랑해요"라는 진심을 전한 한승주,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프로포즈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간질였다. 이들의 뽀뽀 세례와 키스 장면은 달달함을 폭발시킨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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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7년 후에도 여전히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눈빛은 지금도 이 세상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 한승주와 오작두를 짐작케 해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김강우(오작두 역), 한층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유이(한승주 역), 믿고 보는 연기를 입증한 정상훈(에릭조 역),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한선화(장은조 역)를 비롯해 풍성한 재미를 더해준 박정수(박정옥 역), 박민지(권세미 역), 한상진(방용진 역), 정수영(박경숙 역), 김현균(이재형 역), 정찬(홍인표 역), 김보미(방정미 역), 설정환(한승태 역), 최성재(오병철 역)와 할머니 삼인방 오미연(김간난 역), 박혜진(나중례 역), 방은희(배이비 역) 등 수많은 배우들의 열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일등공신이다.
이렇듯 세 달 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을 온기로 감싼 '데릴남편 오작두'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기억 될 것이다.
사진제공: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 캡처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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