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5회초 장성우의 1타점 적사타와 신인 강백호의 투런홈런이 터지며 4-8까지 따라갔다. 4, 5월 주춤하던 강백호는 20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포함, 5안타 경기를 하며 살아나더니 시즌 두 번째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막내의 한방에 KT도 추격의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정규이닝 총 4회 공격 기회가 남아있었다. NC전 25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상대팀 KIA의 경우 마운드에 있던 선발 한승혁의 제구가 불안해 KT는 단 번에 빅 찬스를 잡을 수도 있었다. 최근 불펜까지 난조이기에 충분히 후반 승부를 걸어볼 만 했다.
Advertisement
납득하기 힘든 결정. 두 사람은 KT 공격 핵심이다. 경기 과정에서 특별히 부상도 없었다. 피로 누적 얘기를 하기에는 어색한 게 이 경기는 한 주의 시작인 화요일 경기였다. 전날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특히, 유한준의 경우 최근 타격감이 떨어지고 힘들어 20일 NC전에서도 쉬었다. 물론 100% 피로가 풀릴 수야 없겠지만, 이틀 휴식으로 어느정도 체력을 끌어올렸을 상황이다. 박경수도 마찬가지로 부진했지만, 지난 주말 홈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된 '박경수 데이' 행사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실제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20일 NC전 3안타를 치며 반전 기회를 만들었다.
Advertisement
KT는 5월 하락세로 최하위권에 처질 위기에 빠져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주말 모처럼 만에 연승에 성공, 반등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이날 KIA전은 너무 쉽게 경기를 포기하는 인상을 줬다. 시즌을 길게 보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KT는 그렇게 여유를 갖고 팀 운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절대 아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