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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콩테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콩테 감독과 첼시 모두 다음 카드가 마땅치 않았다. 콩테 감독은 파리생제르맹, 이탈리아 대표팀 등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이들은 토마스 투헬과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을 임명했다. 첼시도 마우리지오 사리 나폴리 감독과 루이스 엔리케 전 바르셀로나 감독을 후보로 올렸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또 다른 후보인 슬라비사 요카노비치 풀럼 감독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로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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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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