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과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와 웹젠의 '뮤 온라인' 등의 온라인게임으로 시작해, 지금의 '리니지M', '뮤오리진' 같은 모바일게임으로 시장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러한 게임들을 즐기는 유저들은 대부분 약 20여 년 전부터 원작을 즐겼던 이들이다. 개발사들 역시 이 같은 점에 주목해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와 온라인게임을 즐겼던 유저들이 추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Advertisement
카이저는 그동안 모바일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1대1 거래 시스템'을 도입했다. 1대1 거래 시스템은 온라인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능이지만, 대부분의 모바일게임이 거래소 시스템으로 시장 경제를 구성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꽤나 파격적인 선택이다.
Advertisement
또한 '리니지2' PD 출신의 채기병 PD를 중심으로 정통 MMORPG 분야의 베테랑들이 개발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카이저는 6월 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6월 4일 출시를 앞둔 뮤오리진2는 MMORPG 2.0을 표방하며, 확장된 세계관으로 온라인게임 못지않은 유저들 간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중심에 있는 콘텐츠는 '어비스'다. 어비스는 다른 서버의 유저들과 함께 상호작용하고 경쟁하면서 모바일 MMORPG에서 느낄 수 없었던 스케일과 색다를 경험을 제공하며,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어비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유저 간 무제한 PK(Player Killing), 협력 보스전, 고블린 상인 등의 콘텐츠는 통합된 서버에서 다수의 유저들과 경쟁과 협력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두 게임의 성공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뮤오리진2의 경우 원작 IP(지식 재산권)에 대한 충성도 높은 유저들이 국내에 상당수 존재하며, 이미 '기적각성'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만큼 경쟁력을 갖춘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이저는 IP 기반 게임은 아니지만 넥슨이 신규 IP로 개발한 액스(AxE)가 성공을 거두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MMORPG 장르의 운영 노하우를 충분히 발휘한다면 성공적인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뮤오리진2는 사전예약자 수 15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23일 기준), 카이저는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