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근육을 다친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일본으로 가 치료를 받는다. 한화 구단은 30일 '5월 27일(인천 SK 와이번스전) 왼쪽 종아리 근육을 다친 김태균이 30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6월 5일까지 치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일본 현지에서 전기치료 등 재활치료에 집중한다. 이지마 치료원은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 뿐만 아니라 국내선수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근육 치료의 기간을 앞당기는데 효과가 있다는 얘기가 많다.
김태균은 올시즌 38경기에서 타율 3할1푼9리, 7홈런 18타점을 기록중이다. 다치기 직전 6경기에서는 4할2푼9리의 고타율을 자랑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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