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대표팀 골키퍼로는 와일드카드 조현우와 함께 전북 현대의 송범근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로는 전북 현대 김민재를 비롯해 김문환(부산) 황현수(FC서울) 정태욱(제주) 김진야(인천) 조유민(수원FC) 이시영(성남FC) 등 7명이 발탁됐다. 미드필드진에는 이승모(광주FC) 장윤호(전북) 김건웅(울산 현대) 황인범(아산 무궁화) 김정민(FC리페링) 이진현(포항)가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공격수 손흥민 황의조 나상호(광주FC)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승우(베로나)가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김 감독은
먼저 손흥민에 대해선 "토트넘과 합의를 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해외파의 합류 시점은 아직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손흥민 황희찬 이승우 모두 협회와 구단, 선수 관계자들이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합류는 확실히 한다. 하지만 날짜만 조율을 하고 있다. 손흥민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손흥민을 제외할 수 있는 강심장은 없을 것이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어떻게든 하루라도 빨리 들어오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골키퍼도 경쟁이 가장 심했다. 그동안 송범근과 강현무가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조현우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하며, 와일드카드로 뽑혔다. 김 감독은 "강현무와 송범근이 모두 열심히 했다. 좋은 선수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현우를 뽑은 이유는 우리가 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 보면 수비에 대한 안정을 찾고 있다. 골키퍼 부분에서 한 골을 막으면 득점과 똑같다. 마음 아프지만, 월드컵에서 보여준 기량을 봤을 때 조현우를 뽑아도 무리가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차상광 골키퍼 코치는 "큰 차이는 없다. 두 선수가 모두 경험이나 능력 등이 좋다. 하지만 연령대를 거치면서 송범근이 더 좋은 활약을 했었다. 큰 대회 경험도 있고, 현재 팀에서도 잘하고 있기 때문에 뽑았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
- 5.[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