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학습 지필퍼즐 배우러 가보자."
여름방학을 맞아 퍼즐학습 체험 기회가 마련된다. 어린이들에게 어려운 수학과목 공부에 대한 흥미와 학습 창의력을 북돋아주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퍼즐'이란 문제를 풀어내는 일반적인 방법이나 공식이 알려져 있지 않은 혼란스러운 문제를 말한다.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사고처리과정 즉, 문제해결을 위한 알고리즘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해답을 찾아내야하는 작업이다.
창의성계발업체인 ㈜한창에듀케이션(대표 김선태)은 초등학교 과정 자녀들의 학습흥미를 유발할 다양한 지필퍼즐 학습자료들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택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18 초등교육박람회'에서 이들 지필퍼즐 학습자료를 선보이고 체험학습의 장을 연다.
지필퍼즐이란 요즘 TV를 통해 널리 알려진 '문제적 남자'에서 다뤄지고 있는 퍼즐들을 말한다. 한창에듀케이션은 세계 3000여 종류의 지필퍼즐을 수집·분석해 창의성 계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100여 종류의 퍼즐을 선정하고 우리나라 초등학생 수준의 눈높이에 맞게 수정·보완하는 작업을 통해 '창의지필퍼즐여행' 이라는 시리즈 교재를 펴냈다.
지필퍼즐을 현장에서 지도할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창의성계발지도자 민간자격 과정을 등록해 전국에서 지도자를 양성하기도 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초등학교 방과후 창의수학 또는 창의퍼즐 강사로 취업하고 있다. 또 초등 돌봄교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 문화센터, 학원 등 교육기관 취업이나 공부방 창업을 하고 있다.
한창에듀케이션 김선태 대표는 "현직 교사와 방과후 선생님, 학부모들께서 유치부와 초등학생들의 지필퍼즐 체험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때 활용할 방법을 제시하겠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생각하는 힘과 창의성을 기르는 지필퍼즐의 학습 노하우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퍼즐을 도입해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성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용해 오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와 넘치는 정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판단력과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접근방법이다.
미국에서는 'PIE(puzzle in education)'라고 해서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퍼즐이 가진 특징을 활용해 아이들의 사고능력을 자극하고 계발시키기 위한 연구와 교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학생들에게 수학을 흥미 있는 학문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스도쿠와 가쿠로 같은 수 연산퍼즐을 개발, 활용하고 있다.
한창에듀케이션은 박람회장 부스에서는 체험학습 참가자들에게 선물도 제공하며, 창의퍼즐여행 교재를 할인 판매도 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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