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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칠레와 A매치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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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고민하는 건 '혹사 논란' 때문이다. 손흥민은 지난 5월 21일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소집부터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까지 4개월간 제대로 쉬지 못했다. 오고간 국가만 6개국(영국, 한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미국, 인도네시아)이다. 이 기간 무려 20경기를 소화했다. 네 차례 월드컵 평가전을 포함해 월드컵 본선(3경기), 소속팀 프리시즌(4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경기), 아시안게임(7경기), 9월 A매치(1경기)를 치렀다. 이동거리만 따져도 지구 2~3바퀴를 돈 셈. 벤투 감독은 지난 7일 코스타리카전(2대0 승) 후반에 경기 중 테크니컬 지역으로 접근한 손흥민에게 직접 말을 걸어 체력 여부를 체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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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이미 황의조의 선발 출전을 예고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날 오전 코칭스태프 미팅을 통해 칠레전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할 선수로 황의조를 찍었다. 무엇보다 코스타리카전에선 손흥민-황의조 콤비를 제대로 실험해보지 못했다. 당시 황의조가 후반 22분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대신 교체출전했지만 선발 출전한 손흥민이 후반 38분 이승우(베로나)와 교체됐다. 둘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은 16분에 불과했다. 아시안게임에서 증명된 황의조-손흥민 콤비 플레이를 뿜어내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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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황의조를 최고의 조합으로 꼽는 이유는 여기 있다. 황의조가 확실한 '9번 공격수'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포스트 플레이를 비롯해 빠른 발을 이용해 침투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손흥민에게 쏠린 공격 편중 현상을 해소시킬 수 있다. 상호보완적 관계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손흥민이 자유로워지면 황의조는 더 무서워진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같은 움직임을 보일 경우 자연스럽게 상대 수비진은 전진해 손흥민을 압박할 수밖에 없다. 이 때 황의조는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상대 뒷 공간을 파고들어 골을 터뜨리는 모습을 연출해야 한다. 아시안게임 때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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