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가 따뜻하고 화사한 화원의 감수성을 담은 고급 볼펜 153 블라썸을 선보인다.
153 블라썸은 모나미의 고급 필기구 중에서도 153 시그니처 볼펜 제품이다. 오리지널 153 볼펜의 아이덴티티를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디자인에 화사한 신규 색상을 적용했다.
색상은 핑크와 블루 2가지로 출시됐다. 제품명은 각각 분홍 작약과 푸른 제비꽃을 연상시키는 피오니(peony)와 비올라(viola)다. 밝은 파스텔 컬러를 사용해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을 더했다.
바디는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매트한 질감의 무광 소재를 적용했다. 0.7mm의 검정색 고급 리필심을 적용해 필기감도 부드럽다. 케이스에는 두 가지 꽃의 색상을 입혀냈다. 제품과 패키지 모두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선물하기에 좋다.
패키지에는 볼펜 한 자루와 실제로 꽃을 피울 수 있는 꽃씨가 담긴 씨드스틱이 함께 구성된다. 씨드스틱은 씨앗을 직접 심지 않아도 스틱을 흙에 꽂기만 하면 쉽게 싹을 틔울 수 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정성껏 물을 주면 가을 화원의 정취를 담은 과꽃을 피울 수 있다.
신동호 모나미 마케팅 팀장은 "153 블라썸은 심플한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큰 인기를 끌었던 153 시그니처 볼펜 라인에 따뜻한 파스텔 컬러를 적용한 제품이다. 모나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감성을 더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에게 어울리는 다채로운 매력의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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