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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시즌 2패(3승)째를 당했다. 손흥민은 아시안게임 이후 팀에 복귀했지만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교체로 투입됐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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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전반 초반 기세를 올렸다. 피르미누를 축으로 마네와 살라로 이어지는 스리톱이 불을 뿜었다. 경기 시작 40초만에 골네트를 갈랐다. 오른쪽에서 밀너가 크로스를 올렸다. 피르미누가 터치했다. 그리고 살라가 골을 집어넣었다. 다만 오프사이드였다. 살라가 앞서 있었다. 리버풀로서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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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수비도 만만치 않았다. 버질 판 다이크와 조 고메즈로 이어지는 센터백도 훌륭했다. 이들은 해리 케인을 무력화시켰다. 루카스 모우라도 잘 막아냈다. 토트넘도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을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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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중반. 토트넘 쪽에서 균열이 일었다. 허리가 문제였다. 불안했다. 전반 21분 에릭 다이어가 백패스 실수를 범했다. 살라가 잡아서 쇄도했다. 수비를 흔든 뒤 슈팅했다 .포름 골키퍼가 막아냈다. 37분에는 에릭센이 헤딩 백패스를 하다가 실수했다. 리버풀이 찬스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
실수는 이어졌다. 후반 8분이었다. 리버풀 윙어 마네가 왼쪽 라인을 타고 들어갔다. 그리고 크로스를 올렸다. 베르통언이 발을 가져다댔다. 볼은 골대를 맞고 포름 골키퍼쪽으로 향했다. 포름 골키퍼는 볼을 놓쳤다. 실수가 있었다. 볼은 문전 앞 피르미누에게 향했다. 피르미누는 손쉽게 골을 집어넣었다. 쐐기골이었다.
2골차. 양 팀의 전력을 생각했을 때 이 차이는 컸다. 토트넘은 뎀벨레를 빼고 에릭 라멜라를 투입했다. 그러나 이미 리버풀은 수비를 단단히 했다. 토트넘의 공세는 역부족이었다. 최전방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결국 손흥민 투입까지 결정했다. 골이 필요했다. 후반 28분 손흥민이 들어갔다. 리버풀은 피르미누를 빼고 조던 핸더슨을 넣었다. 수비 강화였다.
토트넘은 계속 리버풀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37분에는 다이어를 빼고 완야마를 넣기도 했다. 그러나 더 이상 반전을 가져오지 못했다. 리버풀은 단단했고 강했다. 후반 막판 라멜라가 한 골을 넣기는 했다. 이미 늦은 뒤였다.
결국 리버풀의 2대1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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