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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를 넘어 관객과 감독들에게 충무로에서 가장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성우. '잘 되는 영화에는 배성우가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영화 '꾼'(2017), '더 킹'(2017), '내부자들'(2015), '베테랑'(2015), '뷰티 인사이드'(2015) 등 최고의 화제작의 연이어 출연해 단 한번도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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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성우는 전형적으로 그려질 수 있는 주인공의 오른팔 역을 전형적이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으로 그려낸 것에 대해 "한편으로는 지금 생각해보면 추수지라는 인물을 조금더 전형적으로 연기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연기와 영화라는 게 정답이 없으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저에게 추수지 역할을 주신 것은 이 배우라면 덜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전형적인 모습을 원하셨으면 정말 싸움을 잘하는 장수의 이미지가 명확한 배우를 기용하셨을 테니까"며 "이런 부분에 관련된 고민을 저 뿐만 아니라 (조)인성이도 많이 했다. 어떤 방법으로 인물을 표현하는 게 더 효과적이고 좋을지를. 결국 우리가 찾은 방법은 우리가 이 역할을 맡게 된 이상 우리와 또 캐리터의 이미지, 양쪽에 모두 부합하는 지점을 찾아 그 이미지를 만들어 표현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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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가장 힘든 건 '갑옷이 아닌 날씨'였다며 "날씨 때문에 가장 힘들고 고생했다. 여름에는 너무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춥고. 그리고 전투신에서 먼지가 계속 날려야 되는데, 실제로 먼지를 만들어서 뿌렸다. 전투에 따라 황토를 뿌리기도 하고, 숯가루를 뿌리기도 하고 황토와 숯가룩을 섞어서 뿌리기도 했다. 거기에 실제 강원도 사람도 놀랄 정도로 엄청난 바람이 불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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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시성'은 '내 깡패 같은 애인'(2010), '찌라시: 위험한 소문'(2013) 등은 연출한 김광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배성우, 엄태구, 설현, 박병은, 오대환, 정은채 등이 출연한다. 9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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