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4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tvN '엄마 나 왔어' 2회에서는 남희석, 홍석천, 허영지의 더욱 재미있는 '다 큰 자식의 귀환'이 펼쳐진다. 남희석, 홍석천, 허영지 집안의 명예를 건 3인 3색 요리 전쟁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서 48년간 대한민국 엄마들의 대표 음식으로 꼽히는 된장찌개를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사연이 공개되며 짠한 웃음을 불러일으킨 남희석 가족은 김밥과 된장찌개 요리에 도전한다. 남희석이 "엄마 손 맛 담긴 음식이 먹고싶다"며 엄마표 김밥과 된장찌개를 부탁한 것. 그러나 아버지에 비해 요리에 서툰 남희석 어머니는 아들의 기대와 달리 상상초월의 맛이 나는 김밥을 선보여 지켜보던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고. 투닥거리는 모자의 요리 시간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홍석천은 태어나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부모님이 새로운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테이크 덮밥'을 준비하는 것. 요식업계 큰손으로 불리는 홍석천이지만 '엄마 나 왔어'를 통해 부모님을 위한 식사를 생애 최초 준비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식사 후 부모님이 밝힌 속마음에 지켜보던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아들이 만든 요리를 처음 맛 본 부모님의 평가는 어땠을 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내와 딸만 바라보는 가족바보 허영지 아버지와 허영지의 시간도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가족을 위한 요리부터 설거지, 장보기 등 살림을 도맡아 하는 아버지는 딸들의 방송 시간까지 꼼꼼히 챙겨 모니터링 하며 남다른 애정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난생 처음 가족을 향한 아버지의 분노가 폭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과연 무슨 사연으로 '아내, 딸 사랑꾼'인 허영지 아버지가 화를 내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지난 1회 방송 후 가구 시청률이 평균 3.4%, 최고 4.4%까지 치솟으며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은 tvN '엄마 나 왔어'는 독립한 지 오래된 자녀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닐슨,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대입, 취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독립을 선택했던 자녀들이 부모님 집에서 함께 살아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tv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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