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믿고 보는' 김종국과 하하 콤비가 과연 베트남에서도 달콤한 '돈의 맛'을 보고 돌아왔을까? '빅픽처 in 베트남' 스페셜 시즌이 방송 전부터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과연, 자체 기록인 누적 1.2억뷰를 갈아치우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와 손잡고 웹예능의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빅픽처'(제작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SM C&C, 김종국, 하하)가 8일부터 '빅픽처 in 베트남'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9월 시즌1과 올해 3월 시즌2를 선보인 '빅픽처'는 각종 신기록을 기록하며 웹예능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주 네이버 브이라이브 V오리지널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과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을 뿐인데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면서 벌써부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시간 검색창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는 "'빅픽처' 드디어 해외까지 입성! 베트남에서의 '메이드쇼'도 기대된다" "새로운 멤버도 등장한다고 하던데 벌써부터 궁금" "요즘 박항서 감독 덕에 베트남에서 한국사람들이 인기라던데 김종국과 하하의 인기는 과연?"이라며 스페셜 시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기대를 드러냈다.
그동안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독점 공개된 '빅픽처'는 시즌1과 2를 통틀어 누적 1.2억뷰를 기록하며 웹 오리지널 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시즌1은 공개 1달 만에 1000만뷰를, 방영 기간동안 누적 5000만뷰를 돌파했고, 시즌2는 누적 6000만뷰를 돌파하며 웹예능 1억뷰의 시대를 열었다. 타 예능시리즈의 시즌1, 2가 12개월 만에 1억뷰를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빅픽처'는 9개월 만에 이룩한 성과로, 단일 웹예능으로는 가장 빠른 속도다.
또한 방영 기간동안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팬덤을 형성했고, 국내는 물론 해외 유저들의 방송 시청 인증과 릴레이가 유행으로 번지며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빅픽처 in 베트남'은 김종국과 하하가 리조트 사업 도전이라는 큰 꿈을 안고 베트남의 금융, 투자, 건설, 연예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을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두 사람의 베트남 리조트 사업을 도와줄 베일에 싸인 새 멤버도 합류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시키고 있다.
여운혁 PD는 "누구나 한 번쯤 '한방'이라는 허황된 꿈을 꾸지 않나. 그걸 예능답게, '빅픽처'답게, 김종국과 하하 답게 담아낸 시즌이다. 두 사람이 베트남의 스타 여가수를 비롯해 여러 현지의 전문가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속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며 기대를 부탁했다.
여운혁 PD와 김종국, 하하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빅픽처 in 베트남'은 8일부터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브이라이브, 네이버TV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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