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제3의매력' 서강준과 이솜이 갑작스런 만남에 놀랐다. 이솜은 반가워한 반면, 서강준은 퉁명스러웠다.
5일 JTBC 금토드라마 '제3의매력'에서는 형사로서 클럽을 습격한 온준영(서강준)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곳은 마약 판매상으로 의심받는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형사들은 손님들까지 모두 체포해 경찰서로 일단 송치하고 소변 검사를 진행했다. 손님들 중에는 이영재(이솜)이 있었다. 온준영은 "세상엔 두 종류의 여자가 있다. 꼭 만나야될 여자, 굳이 만나지 않아도 좋을 여자"라며 "그리고 세번째 여자를 만났다. 다신 만나지 말았어야할 여자, 나쁜년"이라고 되뇌었다.
온준영은 마약을 한 남자 가수를 취조했다. 마약에 취한 그는 "발발이 그놈이 날 몰라? 내가 그놈한테 약을 얼마나 샀는데!"라며 사실상 자백했다
온준영은 혹시나 하고 이영재를 찾아나섰다. 이영재는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영재는 "온준영 맞지? 나 기억 못해? 많이 변했네. 안경 어디갔냐?"며 웃었다. 온준영이 "7년이나 지났거든"이라고 싸늘하게 답했지만, 이영재는 "어떻게 이렇게 만나냐. 정말 반갑다"며 미소지었다, 온준영은 "반가워?"라며 어이없어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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