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이 2018년 9월에 가장 화제를 모은 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G-Rank)' 시상식에서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에픽세븐'은 높은 퀄리티의 작화와 애니메이션 그래픽 연출이 특징인 모바일 턴제 RPG로, 시각적 재미와 탄탄한 스토리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이후 매출 순위 3~4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성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챌린지 서울상'의 주인공은 팝조이의 '카툰 네트워크 아레나'에 돌아갔다. '카툰 네트워크 아레나'는 땅따먹기 형태의 게임 방식을 활용해 인기게임 순위 2위까지 이름을 올린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60종 이상의 인기 캐릭터들로 13개의 타일이 존재하는 3개의 라인에서 각 유저는 자신의 캐릭터를 소환해 상대방보다 더 많은 타일을 확보하면 승리하게 된다. 총 게임시간이 3분 내외로 속도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유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팝조이 정원석 PD는 "조만간 아시아 런칭, 글로벌 런칭이 진행된다. 계속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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