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가 자체 개발중인 신작 2종의 해외 서비스를 앞두고 글로벌 버전 게임의 영상을 공개했다.
액션스퀘어는 현재 모바일 액션 슈팅 게임 '기간틱엑스(Gigantic X)'와 전략형 판타지 시뮬레이션게임 '이터널랩소디(Eternal Rhapsody)'를 개발 중이다.
우선 우주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슈팅 게임 '기간틱 엑스'는 대기업의 용병이 돼 행성에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정통 액션 슈팅 게임의 탑 다운 뷰 방식을 채택해 전장을 한눈에 보면서 제대로 된 실력으로 진검 승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개발 포인트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글로벌 버전에서는 강력한 전투를 기반으로 다양한 무기와 스킬, 협력 플레이의 재미를 강조했다. 이번 글로벌 버전 영상에는 영어권 유저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았던 '기간틱엑스'에서 가장 중요한 협력 플레이의 재미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게임 소개와 주요 전투의 플레이 장면을 담았다.
또 다른 기대작 '이터널랩소디'는 전략형 판타지 시뮬레이션 장르로 무역, 제작, 전투가 하나로 합쳐져 최강의 용병단을 운영하는 독특한 RPG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단순 반복적인 전투와 캐릭터 성장 스타일이 아닌 '이터널랩소디'만의 독특한 시스템들, 무역을 통한 자원의 확보, 자원 채취와 제작, 몬스터와의 전투, 대륙과 바다에서 펼쳐지는 PvP 등을 담고 있다. 이미 세 차례 이상 유저 테스트를 거친 '이터널랩소디'는 현재 번역 등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동남아 지역 소프트 런칭을 시작으로 조만간 글로벌 런칭에 돌입한다.
박상우 액션스퀘어 대표는 "'기간틱엑스'와 '이터널랩소디' 모두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게임 장르이며, 이에 맞춰 해외에서 선호하는 시스템과 유료화 모델 방식 등을 택하고 있다"며 "직접 생각하고 조작하는 게임 본연의 재미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평가받고 상업적으로도 흥행하는 게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신작의 글로벌 서비스는 연내 소프트 런칭을 시작으로 개발사인 액션스퀘어가 서비스를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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