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같이걸을까' 김태우가 스페인 산티아고 도보순례길에 도전하는 god의 리더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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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스페인에 도착, 리더를 정하는 god(박준형 손호영 데니안 윤계상 김태우)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god 멤버들은 리더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김태우는 "그냥 쭌이형이 하면 되지"라고 말했지만, 박준형은 "아니다. 나 잃어버릴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불신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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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김태우를 리더로 추천했다. 김태우가 비행기 안에서 공부도 열심히 했고, 전문가도 만나고 왔다는 것. god 멤버들은 일단 김태우를 리더로 시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꾸기로 했다. 데니안은 "일단 다들 귀찮았을 것"이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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