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preview: Why the Dodgers will beat the Brewers(왜 다저스가 브루어스를 이길까)'
USA투데이가 12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7전4선승제) 프리뷰로 내놓은 제목이다. 13일부터 격돌하는 LA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1차전 선발이 결정됐다.
LA다저스는 최강 클레이튼 커쇼를 낸다. 밀워키는 에이스인 줄리스 차신 대신 지오 곤살레스로 맞불을 놓는다. 크랙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시카고 컵스와의 타이브레이커 경기에서도 막판까지 선발을 공개하지 않다가 경기 시작 세 시간 전에 차신을 발표했다. 밀워키는 강대강 보다는 뭔가 탐색전으로 반전을 노리는 분위기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상당수가 LA다저스의 우위를 점치고 있다. 확실한 에이스인 커쇼와 류현진 때문이다. 다저스의 투타밸런스 또한 시즌 후반부터 꽤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밀워키는 불펜이 강하다.
류현진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리그 전체를 놀라게 했다. 커쇼는 가을만 되면 주눅이 들곤 했지만 2차전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환호했다.
류현진은 현재로선 2차전 또는 3차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3선발인 워커 뷸러와 류현진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인 올 한해다. 뷸러와 류현진은 원정보다는 홈에서 더 강하다. 2차전에 누구를 내든 비슷한 상황이다. 밀워키는 2차전에 웨이드 마일리가 나서고, 3차전은 차신이 선발이다.
ESPN은 이날 류현진에 대한 기사를 냈다. 류현진이 왜 1차전 선발이 아니냐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기사였다. 커쇼에 대한 의구심이 아닌 류현진이 그만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의미였다.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것이 확실시 되는 커쇼지만 류현진도 충분히 리그챔피언십 1차전을 소화해낼만한 저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1차전은 13일 오전 9시 9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다. 2차전은 14일 오전 5시9분 밀러파크. 3차전과 5차전은 LA다저스타디움으로 자리를 옮긴다. 3차전은 16일 오전 8시39분에 시작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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