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전지현이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전지현은 홍자매의 신작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내년 상반기 tvN 편성이 유력하다. 전지현의 드라마는 2016년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2년 만이다.
전지현은 '해피투게더'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을 모조리 히트 시킨 자타공인 '로코퀸'이다. '별에서 온 그대'와 '푸른 바다의 전설'을 함께한 박지은 작가가 아닌, 홍자매의 작품을 차기작으로 결정하며 변신을 꾀한 만큼 그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지 벌써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전지현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 1998년 '내 마음을 뺏어봐'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시월애' '엽기적인 그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에 출연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홍정은 홍미란 자매는 '쾌걸춘향'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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