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압도적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영화 '창궐'이 현빈, 장동건의 씨네21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공개된 화보는 영화지 씨네21의 표지와 화보 컷으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 현빈과 장동건의 역대급 만남을 한 컷에 담아 이목을 모은다. 또한 붉은 배경이 돋보이는 화보 속 블랙 재킷 스타일링을 선보인 두 사람은 쌀쌀한 가을의 정취를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창궐'에서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으로 변신해 혈투를 예고한 현빈, 장동건은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등을 돌리고 있거나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등 대립 구도를 형성,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중 두 사람이 선보일 모습을 기대케 한다. 이어 함께 공개된 현빈과 장동건의 단독 컷 역시 눈길을 끈다.
현빈은 야귀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액션 히어로 '이청'과 같은 강단과 힘을, 장동건은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안타고니스트이자 자신의 신념이 옳다고 믿는 '김자준'을 떠올리게 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이처럼 영화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독보적 매력을 드러낸 두 사람의 화보와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는 10월 16일(화) 발행되는 1176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빈, 장동건의 씨네21 화보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는 영화 '창궐'은 10월 25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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