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진짜사나이300' 악쓸레이터 김재화가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9월 21일 첫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장승민)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했다. 그중에서도 프로파이팅러 김재화의 활약상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재화는 혹독한 훈련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호평을 이끌었다. 악으로 깡으로 끝까지 버텨내며 열심히 훈련에 임하는 김재화가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한 것. 시선강탈 악쓸레이터 김재화의 활약상을 파헤쳐보자.
◆ 열정甲 프로파이팅러
'300워리어' 도전에 앞서 진행된 체력검정에서 김재화는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체력검정 1단계 윗몸일으키기를 하기 전 보는 이까지 힘이 솟는 기합을 넣은 것. 뿐만 아니라 1.2km 달리기에서 김재화는 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도 이를 악물고 끝까지 완주했다. 첫 등장부터 불꽃 열정을 보여준 김재화는 이날 프로파이팅러로 등극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공포의 유격훈련도 이겨낸 '긍정에너지'
프로파이팅러 김재화는 유격체조에서 공포의 열외지옥에 빠지고 말았다. 몸과 마음은 물론 멘탈까지 뒤흔드는 열외지옥 속에서도 김재화는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훈련에 임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김재화의 긍정에너지가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 감탄유발 악쓸레이터 캐릭터 탄생
김재화는 산악장애물 도하훈련에서 "저의 생명줄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잡겠습니다"라는 멋진 각오로 교관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거침없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김재화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한 것. 체력이 고갈된 상황에서도 엑셀러레이터 밟듯 기합을 넣으며 힘내서 훈련에 임하는 김재화의 모습은 '악쓸레이터'라는 별명을 탄생시켰다.
이처럼 '악쓸레이터'라는 별명에 맞게 주변 사람들까지 힘이 솟게 만드는 우렁찬 목소리와 긍정에너지를 뿜어내는 김재화. '진짜사나이300'에서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활약상이 더욱 궁금하다.
한편 MBC '진짜사나이300'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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