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라힘 스털링(24·맨체스터 시티)이 골을 강조했다.
스털링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가장 노력하고 있는 건 골을 넣는 것이다. 더 어렸을 때는 골을 넣는 것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그것보다는 공을 더 멋지게 다루고, 내 능력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스털링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199경기를 뛰며 53골을 기록 중이다. 리버풀을 거쳐 맨시티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A대표팀에선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하고 있다. A매치 통산 45경기에서 2골만을 기록 중이다.
스털링은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사람들이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 나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안다. 특히 대표팀에서 골을 넣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마무리를 짓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과거에는 더 측면으로 움직여서 선수를 제치려고 했다. 지금은 박스 안에서 마무리하려고 한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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