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박지윤과 딸 최다인 양(9세)이 핀란드로 출국하며 KBS 2TV 신규 프로그램 '잠시만 빌리지'가 촬영에 돌입했다.
'잠시만 빌리지'는 해외에서 살아보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현재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와 딸 조은 양(19개월) 가족이 지난 3일부터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촬영 중이다.
박지윤과 최다인 양이 거주할 도시는 핀란드 헬싱키로, 현지의 중고물품 사용문화와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아트클래스 등을 직접 체험해볼 예정이다.
박지윤은 SNS를 통해 핀란드 도착을 알렸다. "오디오 감독님이 오디오에 공백이 없다고 한다"며 9세 딸 다인 양의 컨디션이 최고임을 전하기도 했다.
'잠시만 빌리지'는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처럼 해외 관광에 그치는 것이 아닌, 현지에 머물며 살아보는 콘셉트다. 최근 인기인 '해외 살아보기'를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출연진 세 팀의 각기 다른 '살아보기' 방식이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할 예정.
출연자들처럼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핀란드 헬싱키, 인도네시아 발리 중 한 곳으로 떠날 항공권을 지원해준다. 이벤트 참여는 '잠시만 빌리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1월 말, KBS 2TV 방영 예정.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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