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과 어린 선수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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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타바레스(우루과이)의 말이다.
우루과이는 16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일본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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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일정이다. 우루과이 선수들은 소속팀에서 10월 첫 째 주말 경기까지 소화한 뒤 아시아에서 원정 친선경기를 치렀다. 선수단은 지난 9일과 10일에 걸쳐 각각 한국에 도착했고,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격돌했다. 우루과이는 이튿날 일본으로 이동, 곧바로 일본전을 준비했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6일 타바레스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했다. 타바레스 감독은 15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 친선경기는 어린 선수를 시험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2년 월드컵을 바라보고 있다. 카바니 등 베테랑과 벤탄쿠르 등 어린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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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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