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엑소가 돌아온다. 이들이 11월 2일 정규 5집으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직접 팬들에게 친필 메시지로 마음을 전하면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이 들썩이고 있는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엑소(EXO, SM엔터테인먼트 소속)는 오는 11월 2일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를 발매하고 컴백을 알린다.
이에 앞서 엑소는 매거진 빅이슈를 통해 팬들에게 자필 메시지를 전하면서 컴백 소식을 알렸다. 수호는 "항상 고맙고 앞으로도 함께하자"고, 세훈은 "항상 고맙습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시우민은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언제나 사랑하고 EXO-L"이라고 찬열은 "2018년 아무래도 EXO와 함께! 항상 감사해요"라고 적었다. 백현 역시 "언제나 행복하게 해주는 에리들! 더욱 더 행복하자"고, 카이는 "언제나 사랑해주는 EXO-L 고마워요"라고 전했으며 디오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빅이슈'는 판매액 절반이 홈리스 판매원의 수입으로 직결되는 잡지다. 서울의 주요 지하철 역과 빅이슈 온라인숍 등에서 구매가능하며, 한국을 비롯해 영국, 호주, 일본, 대만 등 총 11개국에서 각각 발행된다. 이 매거진과 함께 컴백 소식을 전하면서 선행에 동참하게 된 셈이다.
한편 엑소는 정규 앨범 4장 연속 음반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각종 가요 시상식 5년 연속 '대상' 수상, 한국 최초 세계적인 명성의 두바이 분수쇼 음악 선정,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 무대 장식 등 글로벌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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