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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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의 말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6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일본음 모리야스 하지메 체제로 전환한 뒤 치른 공식전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 동시에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일본인 사령탑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위권 이내 팀을 잡는 역사를 썼다. 일본은 그동안 9위권 내 팀을 세 차례 제압했으나, 모두 외국인 감독이 지휘하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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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의 눈은 2019년 아시안컵을 향한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러시아월드컵에 나섰던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이 조화를 잘 이뤘다. 자신감이 생겼다. 하지만 아시안컵은 또 다르다. 팀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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