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소닉붐이 개막 1경기만에 외국인선수를 교체한다.
KT는 단신 선수 조엘 헤르난데즈를 데이빗 로건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로건의 신장 측정은 18일 오후 2시로 정해졌다.
KT가 개막 1경기 만에 칼을 빼든 이유는 역시 기량문제다. 개막 전 연습경기에서도 기량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지난 13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전에서도 12분22초를 뛰어 5점 3리바운드에 그쳤다.
헤르난데즈는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까지 출전할 예정이다.
안양=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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