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암수살인'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개봉을 하루 남긴 영화 '퍼스트맨'(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고 기록하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수살인'(김태균 감독)이 지난 16일 6만264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베놈'을 누르고 역주행 1위를 차지한 이후 7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것. 누적관객수는 296만9613명이다.
부산의 실제 암수범죄 살인 사건을 영화화한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실제 모티브가 된 사건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돼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내일(18일) 신작들이 개봉하면서 '암수살인'의 1위 행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라랜드'를 연출한 데이미언 셔젤과 라이언 고슬링디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기대작으로 떠오른 '퍼스트맨'은 34.1%(오전 7시 55분 기준)라는 압도적인 사전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위를 차지한 '베놈'은 같은 날 4만5292명을 동원해 현재까지 총 335만454명을 모았다. 3위와 4위는 한지민 주연의 '미쓰백'(이지원 감독)과 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 주연의 음악 영화 '스타 이즈 본'(브래들리 쿠퍼 감독)이 차지했다.
smlee0326@sportss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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