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 모두를 '은빈 홀릭' 시키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박은빈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영상 채널에서 공개된 이번 영상은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톡톡히 활약하고 있는 박은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속에서 박은빈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갑자기 빗방울이 내려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고 임하는 것은 물론, 촬영장 어디에서나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박은빈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잠시 쉬는 시간을 갖을 때 박은빈은 숨겨왔던 유쾌함을 뽐냈다. 그는 상대 배우인 최다니엘과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기애애 하게 이끌어가는가 하면, 촬영 소품을 활용해 혼자 놀기의 진수까지 선보여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이렇듯 박은빈은 독보적인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끝으로 박은빈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데요.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탐정'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여울이도 끝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센스만점 시청 독려 멘트까지 잊지 않고 전했다.
박은빈은 '오늘의 탐정'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휘하고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여울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작품의 흡인력을 높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휘몰아치는 예측불가 전개 속에서 박은빈은 묵직하게 이야기의 중심축을 단단히 잡고 있어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박은빈이 선보일 또 다른 활약에도 많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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